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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관리하수달21

새해 독서 밀리의 서재로 시작하기 | 밀리의 서재 한달 후기, 밀리의 서재 가격 새해 결심으로 유명한 것이 운동,영어, 독서인데요. 저도 올해는 내면을 좀 더 가꾸기 위해 독서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월1일부터 독서를 시작하면 너무 큰 마음을 먹고 시작하는 느낌이어서 지속성을 위해 12월 중순부터 시작했는데요, 밀리의 서재 하나만으로 독서량이 늘어나는 경험을 해서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 전에는 '밀리가 좋다고 해도 얼마나 좋겠어'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친구들이 극찬해도 그냥 '책을 좋아하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사용해보니 무슨 말이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밀리의 서재 장점제가 한달간 사용하며 느낀 밀리의 서재 장점입니다. 다양한 도서를 읽게 된다. (+ 독서 트렌드 파악 가능)챌린지들이 많아서 재미있다.독서 기록하기 좋다.다양한 독서 방법을 즐길 수 있다(.. 내면 관리하수달/취미 생활 : 건강한 몸과 마음 만들기 2025. 1. 2.
베어그릭스 그릭요거트 후기: 베어그릭스 요거트 추천, 그릭요거트 시간 취업하고 자취 시작 후 돈이 없던 시절에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베어그릭스 그릭요거트 메이커를 구매했습니다.지금은 제법 그릭요거트 메이커 브랜드가 다양해졌지만, 제가 구매할 당시(약 1년전) 가장 유명했던 그릭요거트 메이커가 베어그릭스였습니다.베어그릭스 그릭요거트 후기구성품은 스프링, 누름판, 뚜껑, 유청담기는 통, 거름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포장도 매우 귀엽게 케이크처럼 와서 좋았어요.그릭요거트 메이커를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보다 그릭요거트 메이커의 크기인 것 같습니다. 대문자P인 저는 그릭요거트 먹고싶다는 생각만으로 구매했다가 냉장고 자리 만들기 제법 고생했습니다.이 외에도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요거트가 들어가는 용량 : 1인가구라면 1.7L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근데 보통 .. 내면 관리하수달/취미 생활 : 건강한 몸과 마음 만들기 2024. 7. 16.
수원 실내 이색데이트 추천 : 바운스 슈퍼파크, 어푸어푸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을 나가기도 싫은데요, 수원 판타지움을 가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와 방문했는데요, 데이트나 가족단위로 가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수원 실내 이색데이트: 바운스 슈퍼파크바운스 슈퍼파크는 출발드림팀, 옛날 런닝맨 체험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런닝맨에 나온 적도 있는 것 같았어요.저질체력에게는 제법 힘든 코스들입니다. 아이들이 오히려 몸이 가볍고 겁이 없어서 엄청 잘했어요. 아이들이 지켜보기도 하고 어른으로서 체면(?)이 있기 때문에 오기가 생겨 저희도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구의 스파크랜드가 생각났는데 활동도 더 다양해서 좋았어요. 클라이밍, 그네, 트램펄린, 야구 등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150분 이용권(평일) 2.. 내면 관리하수달/국내 여행 : 견문 넓히기 2024. 7. 15.
경기청년봉사단 6기 참여 후기: 리더주도봉사, 연합봉사 경기도에 올라와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이런 봉사단 활동도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솔직히 혼자 봉사하려고 하면 이상한 단체에 소속될까봐 무섭고 중고등학생의 봉사시간 채우는 자리를 빼앗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또래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봉사까지 할 수 있는 활동이 있다는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발대식에도 참여했었는데 발대식에 연예인(케이시)도 와서 신기했습니다.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하셔서 감동,, 발대식에 참여할 때는 지역 단톡방이 있었어서 지역 사람들과 모여서 갔었는데, 이분들 또한 만날 일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단톡방도 폭파됨)경기청년봉사단 활동 참여 후기모든 봉사는 사전교육을 들어야 참여 가능합니다. 제가 경기청년봉사단에서 해본 봉사는 원예 봉사(리더주도), 경기어린이박물관 봉사(연합봉.. 내면 관리하수달/취미 생활 : 건강한 몸과 마음 만들기 2024. 7. 14.
에버랜드 비 많이 오는 날 가면 표를 다시 돌려준다? 비 많이 온날 에버랜드 간 후기, 에버랜드 꿀팁 고향에서 친구가 놀러 와서 에버랜드를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멀리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몇 주 전부터 계획을 짜고 올라왔는데 한 가지 예상 못한 게 날씨였습니다. 분명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해가 쨍쨍 이었는데 딱 저희가 에버랜드 가는 날 비가 온다고 하더라고요. 네이버에 에버랜드 날씨라고 치면 에버랜드 날씨를 알 수 있습니다.그래도 전날과 다음날이 맑다고 되어있고, 비가 별로 안오겠지 하고 그냥 에버랜드로 갔습니다.적당히 오픈런 하는 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에버랜드 셔틀을 타고 에버랜드에 갔습니다.에버랜드 셔틀은 15분마다 옵니다. 지하철에도 표시가 있지만 3번 출구로 나가면 에버랜드 셔틀을 탈 수 있습니다.(무료) 친구가 오랜만에 교복을 입자고 했는데, 내려서 줄을 잘못서는 바람에 교복을 입지 못했습.. 내면 관리하수달/국내 여행 : 견문 넓히기 2024. 7. 13.